가족 넷이서 시간될때마다
식탁에 둘러앉아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갖곤하는데..
작년엔 딸램이 고3이라 기회가 적어 아쉬웠드랬죠...;;;.
대학에들어가고 첫어버이날..
어르신들께 효도하고 7시간에 걸쳐 집에 돌아오니
박스 하나가 우리 4가족을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는 저것의 정체는???..
두둥~~
딸램이 어버이날 선물로 선택한
보나플로꽃차..♡♡
오늘 첫 꽃차는
투명한 라임색의
향~~긋한 국화차~~
음..
보나플로는
가족사랑입니다~~^^
우리 4가족을 사랑으로 이어주는
그 어떤 선물보다
감동입니다..

딸램~~고마워~~♡♡
우리 앞으로도
띠ㅣ뜻한 마음을 전하는
 향긋한 꽃차시간 더 자주 갖자~~

내일은 어떤 꽃으로 할까?
선택의 설레임까지 주는
 행복한 보나플로~~♡♡